절대적 수치: BMI 14.12의 위력
Current Body Data
신장 164cm / 체중 38kg
저체중 하한선(18.5)보다 훨씬 낮음
왜 이 수치가 '합격'을 결정짓나요?
국민연금공단 심사관은 텍스트보다 객관적 지표를 믿습니다. BMI 14.12는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니라, "근로를 계속할 경우 생명이 위독할 수 있는 영양결핍 상태"를 뜻합니다.
💡 주치의에게 요청할 문구:
"고도의 저체중(BMI 14.12)으로 인한 전신 쇠약 및 근력 저하가 심각하여, 독립적인 경제활동 수행 시 건강 악화 및 증상 고착화 위험이 매우 높음."
13년 전 기록이 없어도 괜찮은 이유
현재의 진술이 과거를 증명
의료법상 기록 보존은 10년입니다. 기록이 없는 것은 정은이님의 잘못이 아닙니다. "현재 주치의"의 진단서에 환자의 진술에 따른 '과거 병력(History)'을 한 줄만 넣어도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.
복합 질환 입증 (정신+신체)
정신과적 치료(13년)와 그로 인한 섭식장애/저체중(신체)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. '임상심리검사(Full Battery)'를 통해 인지 기능과 심리적 상태를 객관화하면 승인 확률이 2배 높아집니다.
현금 자산 관리: "500만 원의 법칙"
금융재산이 가장 위험한 이유
기초생활수급 심사에서 집(주거용 재산)은 1%만 소득으로 치지만, 통장 잔고(금융 재산)는 약 6%를 소득으로 봅니다. 즉, 통장에 1,000만 원이 있으면 아무 일도 안 해도 나라에서는 매달 62만 원을 버는 사람으로 간주하여 탈락시킵니다.
체크해야 할 숨은 돈
- 보험 해약환급금 가장 많이 놓침!
- 주식/코인 평가액 신청일 기준 가치
- 입출금 통장 3개월 평균 어제 빼도 소용없음
어떻게 해야 하나요?
1. 모든 금융재산 합계가 500만 원 이하이면 소득 환산액은 0원입니다.
2. 500만 원이 넘는다면, 정당한 생활비 지출 증빙을 통해 잔고를 조절하거나 부채 상환 등에 사용해야 합니다.
*단, 신청 직전 무리한 증여나 고액 인출은 부정 수급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.
주거급여 완전 분석
서울 1급지 기준, 임대료 지원 상세 리포트
월 지급액 시뮬레이션
기준 임대료
352,000원
본인 부담 월세
98,000원
연간 총 혜택
약 422만 원
최종 실행 로드맵
이 순서대로만 준비하시면 실패 확률이 낮아집니다.
주치의와 소통하기
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 작성을 요청하며 'BMI 14.12'와 '과거 병력 13년'을 언급해 주세요. "의사 선생님, 제가 13년 전부터 아팠는데 기록이 없어서요. 진단서에 그 내용을 포함해 주실 수 있을까요?"라고 정중히 부탁합니다.
필수 서류 3종 세트 확보
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
일반 진단서가 아닌 '평가용'이어야 함
진료기록부 (최근 2개월)
꾸준한 약물 복용 증명용
임상심리검사 결과지
정신과적 중증도 증명용
주민센터 방문 및 신청
준비된 서류를 들고 거주지 주민센터 '통합조사팀'을 방문합니다. "생계급여와 주거급여를 동시에 신청하러 왔습니다"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.
"정은이님,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."
객관적인 서류가 준비된다면 국가의 도움은 반드시 따라옵니다.